[메타버스 ESG 대상] 올림플래닛 “메타버스로 새로운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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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27 13:19 | 수정 2022.10.27 15:39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수상

메타버스 인프라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이 27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ESG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용석 올림플래닛 상무(오른쪽)와 박원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IT조선
올림플래닛은 메타버스 인프라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다양한 가상공간을 만들어 환경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지원했다. 엘리펙스로 만든 가상공간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홈 메타’, 사비나 미술관 가상전시관, 대림건설·포스코건설·한화건설 등 다수 건설사의 가상견본주택 등이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메타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가상공간에서 직접 제품을 배치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사비나 미술관은 메타버스 전시관으로 시간·공간 등 물리적인 제약을 벗어나 사용자 중심의 능동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대림건설 등의 건설사는 메타버스 공간에 견본주택을 만들어 오프라인 견본주택 건립에 드는 비용 및 시간을 절감했다.

양용석 올림플래닛 상무는 "올림플래닛은 2015년부터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저희가 생각하는 메타버스 세상이 현실이 되는 그 시간까지 메타버스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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