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 나흘 간의 게임 축제…18만명 현장 찾았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11.21 10:27 | 수정 2022.11.21 10:30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 ‘지스타 202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내 대표 게임사 다수가 지스타를 찾아 다양한 신작과 행사를 진행했고 18만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스타 2022 전경. /송가영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올해 지스타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개막 당일부터 나흘 간 참관객은 18만4000여명에 달했다. 또 지스타TV 고유 시청자수(UV)는 지난 17일 21만6661명, 18일 19만5839명, 19일 29만74512명, 20일에 26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BTB관은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2213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지스타 컨퍼런스인 '지콘'에는 약 6500명이 현장을 찾으면서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갱신했다. 이는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를 비롯해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네오위즈, 호요버스, 레벨인피니트 등 대형 게임사가 부스를 구성하고 다양한 행사 및 콘텐츠를 선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개발 중인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를 공개했다. 또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을 소개했다. 넥슨은 ‘귀환’을 슬로건으로 앞세워 개발 신작을 소개하고 넥슨 스타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4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도 출시 예정 신작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다수 마련했다. 이 외에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과 호요버스의 ‘원신’, ‘젠레스 존 제로’, 플린트의 ‘별의 되어라2’ 등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협회는 올해 지스타 전면 오프라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오는 2023년 지스타 행사에서는 완전 정상화된 행사로 개최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강신철 협회장은 "지스타의 안전 관리 계획 수립과 현장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정상화된 지스타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0
관련 기사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