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아시아태평양 창작 생태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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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4 11:01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The Creative Experience)’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100주년을 맞이한 디즈니 창사를 기념해 이뤄졌다.

왼쪽 위부터 숀 베일리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장, 사라 셰퍼드 20세기 스튜디오 수석 부사장, 매튜 그린필드 서치라이트 사장, 라이언 쿠글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감독 겸 작가, 조 로버트 콜 공동작가, 네이트 무어 마블스튜디오 임원 겸 프로듀서. / 디즈니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는 디즈니 주요 브랜드와 스튜디오 임원진, 창작자가 아태지역의 창작자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엄선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 픽사, 루카스필름, 내셔널지오그래픽, FX, ABC 등의 작업 과정 노하우를 공유한다.

디즈니는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100년에 걸쳐 축적된 스토리텔링을 아태지역 창작자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의 첫 라이브에는 숀 베일리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장, 매튜 그린필드 서치라이트 사장, 사라 셰퍼드 20세기 스튜디오 수석 부사장 등 주요 디즈니 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실사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디즈니는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 전에도 아태지역 창작자와 교류해 왔다. 10월에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개봉에 맞춰 라이언 쿠글러 감독 겸 작가, 조 로버트 콜 공동작가, 네이트 무어 마블 스튜디오 임원 겸 프로듀서가 아태지역 창작자들과 대담을 진행했다. 해당 대담에는 아태지역 창작자 200명이 참여했다.

디즈니는 또 아태지역 창작 생태계를 위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즈니는 올해 콘텐츠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올해 쇼케이스는 1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플러스 핫스타(Disney+ Hotstar)의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해 극장 개봉 영화와 스트리밍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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