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I대상] '어린이들을 위한 AI 교육 플랫폼' 슈퍼트랙, 프런티어 수상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11.24 13:04
초, 중등 교육 과정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제대로 된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온라인 코딩 학습 플랫폼이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슈퍼트랙은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프런티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IT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조선일보, TV조선, 조선비즈가 후원한다.

슈퍼트랙이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프런티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IT조선
청소년들이 코딩 및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창립된 슈퍼트랙은, 어린이에게 최적화, 개인화된 코딩 및 AI 교육을 제시하고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코딩 학습 플랫폼 ‘원더코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블록 코딩 및 파이썬 소프트웨어와 연동된 코딩 교구도 제공하고 있다.

슈퍼트랙 위 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슈퍼트랙은 어린이들에 음성, 동작, 비전 인식을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원더코드’ 플랫폼을 만들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창업 이후 IBM 왓슨이나 AWS, MS 애저의 교육 판권을 가져와 많은 국내 기업들에도 공급한 바 있다" 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힘든 일도, 재미있는 일도 있었는데, 이번 수상은 힘을 얻으라는 응원의 의미 같다. 한국이 AI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슈퍼트랙의 원더코드 플랫폼은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AI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 AI 교육 콘텐츠와 AI 코딩 교구, LMS, 평가시스템 등을 내장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의 교과 연계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사이트 내에 코드 에디터, 코딩 및 알고리즘 교육, 스토리 기반의 코딩 교육, 실시간 및 비대면 코딩 강좌, 글로벌 코딩캠프, 온라인 코딩 대회 등을 제공한다.

슈퍼트랙은 메이크불록(Makeblock)으로부터 와이파이가 내장된 보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받아서, 슈퍼트랙만의 다양한 할로코드 관련 한국어 음성 인식, 동작 인식이 가능한 AI 코딩 교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동작과 음성 인식이 가능한 슈퍼트랙의 AI 제품은 현재 국내 100여 개 이상의 초, 중, 고, 대학에 공급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국내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슈퍼트랙의 코딩 교구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슈퍼트랙은 10개국 10만 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영국의 비영리 코딩 교육 봉사단체 ‘코드클럽’의 회원으로서, 코드클럽과 함께 국내 ‘메이커 히어로즈(MAKER HEROES)’ 공모전을 공동주최하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로보틱스 대회인 MakeX도 매년 서울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