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권영수' 체제 유지…김동명 부사장은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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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4 18:03 | 수정 2022.11.24 18:26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선임 16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3명, 수석전문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임원 승진을 결정했다. 2021년 승진자가 총 15명(전무 1명, 상무급 14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제품 경쟁력 차별화를 위한 연구개발(R&D)·품질·생산 인재의 중용, 선제적 미래준비 관점의 조직 역량 강화, 여성임원 선임 등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담당한 김동명 부사장은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1998년 배터리 연구센터로 입사해 R&D, 생산, 상품기획, 사업부장 등 배터리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가다. 2014년 모바일전지 개발센터장, 20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을 거쳐 2020년부터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특히 자동차사업부장을 맡아 주요 고객 수주 증대 및 합작법인 추진 등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생산 공법 혁신,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으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최석원 자동차전지 생산센터장, 서원준 소형전지사업부장, 신영준 CTO, 이창실 CFO 겸 CSO, 박진원 대외협력총괄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규 선임된 여성 임원은 총 3명이다.

박혜원 기자 sunon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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