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 70억원 규모 시리즈 A2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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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1.26 11:12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굿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로앤굿의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 로앤굿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프링벤처스, 나우아이비캐피탈, HB인베스트먼트, 한빛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로앤굿은 지난해 7월 미래에셋벤처투자,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 A1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로앤굿은 여러 변호사의 제안서를 받아 고객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2년 만에 200만명쯤의 이용자가 4만건 이상의 사건을 의뢰했다. 착수금 규모는 1400억원쯤이다. 비대면 변호사 선임율은 40%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로앤굿은 다른 국내 리걸테크 기업과 달리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비대면 선임 서비스를 통해 일반 소비자가 충분한 법적 도움을 받으며 법률시장 파이 자체가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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