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바이스] AI 기술로 참석자 자동감지하는 화상회의 카메라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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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3.18 06:00
IT조선은 디바이스 관련 신제품과 이벤트를 한 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주간 디바이스’ 코너를 운영합니다. 3월 셋째 주 한 주간 소식을 모았습니다. [편집자주]

◇ 후지필름BI, AI 분석 기반 4K 360도 화상회의용 카메라 ‘큐브’

AI 분석 기반 4K 360도 화상회의용 카메라 ‘큐브’ / 한국후지필름BI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에서 선보인 ‘큐브’는 인공지능(AI)분석 기반 4K 360도 화상회의용 카메라로, 가로와 세로 6.5cm, 높이 6.6cm의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제품 외부에 장착된 4개의 5MP 카메라와 최상의 스티칭 알고리즘을 활용해 왜곡 없는 360도 화각의 선명한 화면을 전달한다.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서 카메라를 회의실 중앙에 놓으면 회의실 전체를 한 화면에 촬영할 수 있다. 지능적인 AI 기술 기반의 비디오 기술로 회의 참석자들을 자동으로 감지해 최대 8개의 화면 분할을 제공한다. 회의 종류에 따라 자동 프레이밍 모드, 프레젠테이션 모드, 대화 모드, 파노라마 모드 등 원하는 화각을 선택할 수 있다.

큐브는 모든 방향의 소리를 감지해 균일한 음질을 보장하는 듀얼 무지향성 마이크를 내장했다. 구매는 한국후지필름BI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소니, G 마스터 풀프레임 렌즈 ‘FE 50mm F1.4 GM’

소니 G 마스터 풀프레임 표준 단렌즈 ‘FE 50mm F1.4 GM’ / 소니코리아
소니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의 새로운 풀프레임 표준 단렌즈 ‘FE 50mm F1.4 GM(이하 SEL50F14GM)’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배경흐림(보케) 효과가 특징이다. 이 효과는 구면 수차 억제 기술과 11매의 원형 조리개로 구현된다.

이번 렌즈는 G 마스터만의 초비구면 XA 렌즈 2매와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1매의 초저분산 ED 렌즈를 탑재해 색 번짐 없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나노 AR 코팅 II로 역광이 있는 장면에서도 반사를 효율적으로 억제한다.

SEL50F14GM은 직경 80.6mm, 길이 96mm, 무게 516g의 대구경 고해상도 렌즈로, 기존 모델 대비 무게는 33%, 크기는 15% 감소했다. AF 속도는 1.9배 빨라졌다. 최소 초점 거리는
수동 초점 사용 시 0.38m, 자동 초점 사용 시 0.41m이다. 가격은 199만9000원이다.

◇ 라이카, 망원 줌렌즈 ‘바리오-엘마-SL 100-400 f/5-6.3’

라이카 망원 줌 렌즈 ‘바리오-엘마-SL 100-400 f/5-6.3’ /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라이카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SL 시스템을 위한 망원 줌 렌즈 ‘바리오-엘마-SL 100-400 f/5-6.3’는 익스텐더-L 1.4x를 추가 장착해 최대 560mm의 초점거리로 촬영이 가능하다. 라이카 SL 렌즈 중 최장 초점거리를 자랑한다.

이번 렌즈는 광학 스테빌라이저와 정확한 오토 포커싱 기능을 통해 흔들림 없이 선명한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다. 아쿠아 듀라(aqua dura) 코팅으로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다.

무게는 1482g으로 이동에 편리성을 더했으며, 조작이 간편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언제든 빠르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라이카 SL2, SL2-S, SL 바디와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39만원이다.

[2023 기대주] 워크맨의 향수, 프리미엄으로 잇는 ‘소니 NW-A306’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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