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예정대로 25일 6시 24분 발사됐다.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발사되고 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누리호는 발사 이후 정상 비행하며 1단계 분리가 확인됐다. 누리호는 이미 고도 100킬로미터(㎞)를 돌파해 문제 없이 우주로 향하고 있다.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관련기사 누리호 비행 마쳐…위성 8기 분리 모두 성공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예정대로 25일 6시 24분 발사됐다.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발사되고 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누리호는 발사 이후 정상 비행하며 1단계 분리가 확인됐다. 누리호는 이미 고도 100킬로미터(㎞)를 돌파해 문제 없이 우주로 향하고 있다.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