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예정대로 25일 6시 24분 발사됐다.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발사되고 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는 발사 이후 정상 비행하며 1단계 분리가 확인됐다. 누리호는 이미 고도 100킬로미터(㎞)를 돌파해 문제 없이 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