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RFID로 교보문고 정보 볼 수 있다

이진 기자
입력 2007.01.18 09:53 수정 2007.01.18 11:39


SK텔레콤은 RFID방식을 이용하여 휴대폰으로 서평,
요약내용 등의 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Touch-북스토어』서비스를 교보문고
서울 3개 매장(광화문, 강남, 잠실)의 도서를 대상으로19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Touch-북스토어』를 이용하려면 서점에서 무상 임대해주는
외장형 RFID 리더기를 휴대폰에 장착하고, 서가에 부착된 태그(Tag)에 접촉하면 된다.


현재서비스 하는 도서정보는 도서 요약내용 보기,
독자 서평 및 평점 보기 등이며, 상반기 내에 도서 구매, 도서 선물, 장바구니 기능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계획이다.


현재『Touch-북스토어』서비스는 교보문고 서울 3개
매장(광화문, 강남, 잠실)에서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금년 내로
서비스 대상 도서를 확대하고 매장도 전국 12개 교보문고 매장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서점 내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RFID를 이용, 도서를 바로 구매하거나 집으로 배송할 수 있는 ‘도서구매’
기능 및 전화번호만 알면 친구에게 도서를 선물 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들이 여러 권의 도서를 구매할 경우, 구매할 책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최종 계산 시 한꺼번에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장바구니’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서비스 가능 휴대폰은 2005년 6월 이후 출시된 위피
v1.2이상 탑재 단말기이며,별도의 정보이용료는 없으며, 도서정보 조회 시 1 패킷(512
byte)당 4.55원의 데이터 통화료를 부담하면 되고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 가입 고객은
추가요금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기자블로그  href="http://blog.danawa.com/jin_lee">http://blog.danawa.com/jin_lee


<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