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XBOX360과 PS3진영은 킬러 타이틀을 중심의 판매양상을 보였다.
XBOX360에
'닌자 가이덴 2', PS3에 '메탈기어 솔리드 4'와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의 판매
호조가 눈에 띈다.
PC부문에서는
PS3의 '그란투리스모 5 프롤로그'의 영향인지 로지텍의 고급 레이싱 컨트롤러 'G25'가
오랜만에 순위에 랭크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야구시즌의 영향인지 PSP에서 'MLB 08'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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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C이
판매하는
'위콘
조이패드
블랙'이
6월,
게임섹션을
통해
가장
많이
팔렸다.
인기요소는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으나,
던전앤파이터
등의
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위한
용도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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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마우스로
유명한
RAZER社가
제작하고
벨킨이
판매하는
FPS게임을
위한
게이밍
패드.
고급스러우면서도
사이버틱한
외견이 게이머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6만원대로
구입 가능해
그리 큰
부담은 없는편이다.
FPS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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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레이싱
컨트롤러
중 가장
비싼
제품이면서
레이싱
게임
매니아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컨트롤러이기도
하다.
핸들파트,
기어파트,
페달파트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 철재
프레임과
레이싱용
의자로 구성된
주변기기가
있다면 거의
실제 자동차
분위기를
재현 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드라이빙포스
GT'에 만족하지
못하는 게이머라면
'G25' 구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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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게임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다나와니까
가능한 일이라
본다.
이
결과는 PC방
수요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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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내
출시되어
지속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는
인기작.
최신작
발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팔리고
있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롱런 타이틀이다.
게임은
전작과 달리
현대전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물리엔진
적용과 그래픽
이펙트,
사운드 등으로
전장의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주고
있다.
아직도
안해본 유저라면
꼭 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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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도,
1위와
마찬가지로
다나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PC방
수요로 보여진다.
하지만,
지금도 즐기는
이가 많은
국민 RTS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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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가
4월
26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Wii.
국내에서는
지역코드
문제로 게임큐브용 게임을
즐기지 못해
게임 매니아층으로부터
비난을 사기도
했다.
초기
타이틀 부족과
닌텐도DS에
비해 판매
초기 판매성적이
다소 저조한
면은 있으나
하반기 대작
타이틀과
'Wii Fit'등
해외 인기작이
국내 정식
출시되면
다시금 붐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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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리몬컨'의
서브
컨트롤러인
'Wii
눈차크'가
6월에는
'Wii
리모컨'보다
많이
팔렸다.
추가로
'Wii 리모컨'을
구입한 유저가
뒤 늑제
'Wii 눈차크'를
추가 구매하는
바램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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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를
구입해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게임을
함께
즐기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주변기기다.
Wii
기본셋에는
'wii 리모컨'이
하나만 들어있기
때문에 추가
구매는 필수
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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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기종으로
'베이징
올림픽'을
소재로 한 리얼계
게임도 존재하지만,
재미로 따진다면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을
권한다.
정규
종목외에도
몇가지 종목이
더 있고
여러명이
함께 재미있게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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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Wii재퍼
동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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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의
세계를
'건
슈팅'
감각으로 즐기는
Wii용
슈팅게임.
국내에서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주변기기인
'Wii 재퍼'('Wii리모컨'
끼워 사용하는
총기 형태의
주변기기)가
기본 동봉되어
판매된다.
가격은
5만원대로
'Wii 재퍼'가격을
생각하면
그다지 불만
없는 수준.
바이오하자드팬이라면
필수 구매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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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Wii를
처음
접해본
이라면
이 작품부터
즐겨보시라
권하는
바이다.
Wii의
특징인 '모션센서'를
적극 활용하는
게임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라는
장점이 결합된
상품이다.
마치,
자신이 직접
'테니스',
'볼링'을
즐기는 듯한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해외에서는
Wii 본체와
함께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이다.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함께 즐기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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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나와에서
닌텐도
DS lite는
단품보다
패키지
상품이
좀 더
많이
팔리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단품을
사면
어짜피
보호
필름이나
보호케이스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한번에
구입하기
위해서
패키지
상품을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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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Lite단품중에선
'그로스
실버'컬러가
6월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그로스
실버
컬러가
잘 팔린
이유는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우나
'은색'이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닌텐도DS의
'그로스
실버'컬러는
은색에 반짝임
효과를 주는
펄이 도포된
상태에서
한번더 코팅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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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된
닌텐도DS색상중에는
유일한 블루컬러,
색상은
은은한편이라
블루라고
해도
'하늘색'에
가까운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진한 블루컬러를
지닌 제품의
출시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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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ii용으로도
출시된
'말랑말랑'시리즈의
첫 작품.
두뇌훈련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미니게임이
수록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장의
게임카드로
최대 8명이
함께 즐길수
있다는 점도
이 소프트웨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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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
'마리오
파티'의
매력.
닌텐도Ds용
'마리오파티
DS'에는
60여종의
미니게임이
수록되어
있으며,
입김을 불어
촛불을 끄는
등의 닌텐도DS기능을
활용한 미니게임이
다수 존재한다.
이
게임 역시,
한장의 게임카드로
최대 4명이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마리오파티'하면
역시 여러명이
즐겨야 제
맛이다.
주변에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면
이 게임의
진가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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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를
게임화한
것으로
닌텐도DS에
맞춰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3D
그래픽을
이용해 주인공
팬더 (포)와
주요 등장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다.
게임은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닌텐도DS에
맞춘 미니게임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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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밧데리
갈아
끼우기가
귀찮았던
탓인지
6월
다나와
XBOX360
하드웨어부문
판매
1위는
이 '유선
컨트롤러'가
차지했다.
유선이라
멀리 떨어져
있는 소파에
않아 게임하기에는
적절치는
않지만 사용자의
게임공간이
좁거나 일일히
밧데리 갈아끼우기가
귀찮거나
게임을 너무
오래해 밧데리
교체빈도가
높은 유저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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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드디스크가
없기 때문에
온라인 컨텐츠를
즐기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
온라인
컨텐츠를
즐기지 않거나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기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알맞은 상품이다.
하지만,
XBOX360의
진정한 가치는
온라인에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역시 이
제품보다는
하드디스크가
탑재된 XBOx360을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최근,
MS가 60GB용량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중인
사용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를 들어본
뒤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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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선보다
무선이 편리하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사항일
것이다.
표준
배터리를
이용해 충전하기가
귀찮다고
느껴지는
사용자는
별매인 '배터리
충전 키트'를
구입해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충전해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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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XBOX360
소프트웨어부문에서
이 게임이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오히려
이런
작품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면
이상현상
생각한다.
TECMO를
그만둬버린
이타가키씨의
마지막 TECMO발
작품이자,
시리즈 최종작으로서도
유명하다.
게임은
성인등급
답게 통쾌하면서도
잔인한 액션과
연출이 돋보인다.
기존
액션게임에
싫증을 느끼는
유저라면
꼭 한번
해보기를
권장한다.
다소
난이도가
높은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난이도를
낮추면 누구라도
어느정도
플레이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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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은
해외
인기작.
정식
출시를 기다리지
못해 많은
유저들이
그냥 해외
버전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임은
'GTA'시리즈
답게 높은
자유도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광활한 도시와
시리즈 최신작
다운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XBOX360유저(성인)라면
곡 한번
해보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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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리
기대하지
않았지만,
해보고 반해버린
게임이다.
높은
그래픽퀄리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건물등을
파괴할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기본적으로
보병으로서
게임을 진행하지만,
탱크, 포격
등등 여러가지
병기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어를
몰라도 게임
진행하는데는
그리 불편하지
않는 수준이다.
색다른
FPS게임을
찾는 게이머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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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세라믹
화이트'컬러의
PS3
40GB버전이
다나와
PS3
하드웨어부문
판매
1위다.
보통,
PS3본체는
'블랙'컬러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PS3의
'세라믹화이트'컬러는
약간 투명한
감이 있는
흰색에 광택처리로
마감되어
있어 만족감을
높여주나,
컨트롤러가
그냥 흰색이라
2%부족한
느낌도 든다.
'블랙'컬러의
경우, 너무
먼지가 눈에
띄고 지저분해지기
쉬운데 반해
'화이트'는
'블랙'보다는
좀 덜한
편이다.
PS3
구입 계획이
있는 소비자는
설치할 공간의
인테리어,
개인 취향에
맞춰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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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ANE'라는
명칭이
붙은
오리지널 컬러의
PS3와
'메탈기어솔리드4'게임이 패키지화된
프리미엄
상품.
한정판을
선호하는
게임매니아나
'메탈기어솔리드'
팬들의 구매의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상품임에는
분명하다.
국내
출시되는
'메탈기어솔리드
4 프리미엄패키지'에는
HAGANE버전
PS3 40GB본체와
같은 컬러의
SIXAXIS
컨트롤러,
게임디스크와
메탈기어솔리드
관련 DVD등이
동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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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소비자층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로 AV시스템이
갖춰진 인테리어
환경에 가장
잘 어울린다.
먼지가
눈에 잘
띈다는 점과
지문이 잘
남는다는
점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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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비해,
국내
출시가
많이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6월,
PS3
소프트웨어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역시,
잘 만들어진
작품은 시간을
불문하고 잘
팔린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라 하겠다.
필자도
최근, 온라인
네트워크모드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매일 밤
달리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기에는
조작성면에서
힘들지만,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는
유저라면
그럭저럭
몰입해 플레이
할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PS3 그래픽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기에
PS3 유저라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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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판매율
1위를
지켜야
될 타이틀이나,
2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2위에
머무른 이유는
필자가 예상하기에
"공급부족"으로
인해 품귀현상이
발생해 이런
결과를 나은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은
어느정도
물량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초기에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소비자는
지금 구매하면
된다.
'메탈기어
솔리드 4'는
PS3유저라면
한번쯤 접해보는
것을 권장하는
정말 잘
만들어진
소프트이다.
1인칭
모드도 제공하고
있어 국내
FPS 매니아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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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과
동일하게
PS3
소프트웨어
부문
3위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가
차지했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는
높은
그래픽퀄리티와
등장하는
건물등을
파괴할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보병으로서
게임을 진행하지만,
탱크, 포격
등등 여러가지
병기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어를
몰라도 게임
진행하는데는
그리 불편하지
않는 수준이다.
색다른
FPS게임을
찾는 게이머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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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하드웨어부문에서는
당연한
결과이지만,
'신형
PSP
패키지
상품'이
잘 팔렸다.
닌텐도DS와
마찬가지로
단품 상품보다는
화면보호필름등이
포함된 패키지가
잘 팔리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최근,
PSP용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
G'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붐을 일으키고
있고 닌텐도DS로
인해 게임인구가
확대되어
닌텐도DS로는
왠지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게이머들이
다시금 'PSP'로
손을 대는
모습을 주위에
쉽사리 볼수
있었다.
하지만,
불법복제게임
문제로 인해,
국내외로
문제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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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PSP용
스킨케이스로
조이트론이
국내
판매하는
제품이다.
PSP를
사용하는
유저가 가장
선호하는
주변기기
중 하나로
PSP 본체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최근에는
스킨케이스도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존재해
사용자 취향에
맞춰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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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변기기전문업체
미지엔터테인먼트가
국내
판매하는
PSP용
보호
케이스이다.
색상은
총 6가지로
PSP본체는
물론 게임디스크인
UMD와 메모리스틱등도
수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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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해
만들어
제작했다고
알려진
인기
액션게임의
최신작이다.
국내 출시버전은
자막 한글화되어
있다.
게임은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
및
게임성으로 해외 게임 매체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아레스와의 전투가 있기 전, 자신을 신들을 위한 투사로 바쳤던 크레토스가 과거의 죄악을 잊으려 한다는 내용으로 주인공 자신의 구원과 세상을
구하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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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제법
시간이
경과되었지만,
꾸준히
팔리고
있는
롱 셀러
타이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철권
다크 리저렉션'은
동명의 아케이드버전을
PSP로 이식한
작품으로
PSP의 성능을
잘 활용해
그래픽 등,
훌룸한 수준의
이식 정도를
보여준다.
PSP의
근거리무선통신기능을
이용해 2인 대전
플레이가
가능해 친구들과
경쟁을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은
아케이드에
담겨있던
요소 외에도 '미니게임'등
PSP 오리지널
요소를 담고
있다.
국내
출시된 PSP용
'철권 다크
리저렉션'은
자막 한글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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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작한
국내
야구시즌의
영향일까?
MLB08이
많이
팔리는
현상이
보였다.
'MLB'
시리즈는
굳이 시즌중이
아니라도
잘 팔리는
소프트이지만
게임인구
확대를 통한
PSP 보급이
늘어난 것과
국내 야구시즌이
겹쳐 발생된
결과가 아닌가
해석된다.
게임은
PSP성능을
잘 살려
제법 리얼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 'road to the show' 부분이 업데이트 되으며 리플레이 시스템 및 선수들의 그립과 팔의 각도까지
세밀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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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PS2를 즐기는
사람이 많고
신작도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과거가
아닌 엄연한
현역이라
하겠다.
여러명이
PS2 게임을
함께 즐기려면
꼭 필요한
주변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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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슬림 PS2는
어댑터가
외장이었데 반해,
이 제품은
전원부가
내장되어
있다. 때문에,
게임기 연결이
수월하고
공간 효율성도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블랙컬러외에도
'시너바레드'와
같은 강렬한
레드 컬러
제품도 존재해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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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도
유명한
PC/
게임
주변기기 제조업체
로지텍이
만든
PS2용
무선
컨트롤러.
제법
먼 곳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원효율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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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난히
인기가
높은
축구게임의 최신작.
최근,
위닝일레븐
2009가 발표되어
다시금 위닝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게임은
시리즈 최초로
선수 AI(인공지능)를
탑재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지
않으면 컴퓨터를
상대로 이길수
없게 제작되는
등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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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PS3로
출시된
'메탈기어솔리드4'의
영향으로
오래전에
출시되었던
'메탈기어솔리드3'도
덩달아
팔리는
현상을
보였다.
'메탈기어
솔리드 3
-서브 시스턴스-'는
앞서 출시된
'메탈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의
완전판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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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와
비슷하게
PS2에도
'철권'이
판매순위에
올랐다.
'철권
5'에는 과거
아케이드로
등장했던
'철권 1,
2, 3'가
수록되어
있으며,
아케이드에
없던 오리지널
요소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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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블로그 <http://blog.danawa.com/hw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