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가방을
매고 싶다면 페미나의 핸드백을 추천한다. 페미나는 사람이 옷을 갈아입든 가방의
하단을 교체할 수 있는 가방을 출시했다.
페미나(www.femmina.co.kr)의 핸드백은 가방을 상단과 하단 두 부분으로 나눠 하단백을 교체해 자유자재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끔 했다.
페미나의 유미나 대표는 “옷을 갈아 입듯 변신하는 핸드백이 있다면 굳이 여러 개의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수록 멋스럽고 무게도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도 편한 페미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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