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 이렇게 준비하자!

홍효정
입력 2011.08.03 10:44 수정 2011.08.03 13:38


여름은 바야흐로 락 페스티벌의 시즌이다. 화려한
라인업과 거대한 규모의 지산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장 오래된 페스티벌인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과 동두천 락 페스티벌까지 락 마니아에겐 여름보다 더 즐거운 계절은
없을 듯 하다.



락 페스티벌은 2~3일씩 장기간으로 이어져 들뜬 마음에
준비 없이 갔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꼭 챙겨야 할 락 페스티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 스타일은 살리고 비가와도 안심 '락
페스티벌 룩'


우중 행사로 기억될 만큼 유독 락 페스티벌 시즌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다. 그렇다고 우산을 들고 즐기자니 거치적거리고 그냥 젖은
채 즐기자니 남은 페스티벌 기간도 못 즐기고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락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방수과 투습 기능을 갖춘 아이템을 준비해보자.



▲컬럼비아
베드포드 판초 (좌), 마운틴하드웨어 루카니아 드레스 (중), 소렐 티볼리 레인부츠
(우)






컬럼비아
베드포드 판초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살린 판초 아이템. 가로
스트라이프와 기하학적 패턴의 디자인으로 한 여름 야외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 이색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초발수 옴니쉴드
기능과 방수성이 뛰어난 옴니테크 소재로, 페스티벌에서나 캠핑장에서
갑작스레 비를 만나더라도 문제 없다.


소렐의
티볼리 레인

강렬한 원색과 도트 무늬의 안감이 조화를 이루어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탁월한 방수성으로
비가 오는 야외의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보송보송하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마운틴하드웨어의
루카니아 드레스

장기간 이어지는 락 페스티벌 일정도 쾌적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 드라이 릴리즈 소재를 활용해
흡습성이 뛰어나 땀을 잘 흡수 및 건조시켜줄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까지
억제 시킨다.




<> 락 페스티벌 기간에도 잊지말자 '피부
관리'


평균 2-3일 정도 진행되는 락 페스티벌을 땡볕 아래서
즐기다 보면 하얗고 투명했던 피부는 어느새 얼룩덜룩 해지고 까칠해지기 마련이다.
조명을 보고 몰려드는 모기와 벌레들에게 물려 보기 흉하게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락 페스티벌 기간에도 수분 마스크팩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통해 깨끗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자.



▲쌍빠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 (좌),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 (중),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우)






쌍빠의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

겔 타입의 마스크로 피부에 착 달라
붙어 마스크 팩을 한 채로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해초 성분이 페스티벌 현장의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탁월한 보습 기능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해피바스의
쿨링 선 스프레이

흡수가 빨라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열을 식혀줄 수
있어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자외선
차단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분사되어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쿨링감을
준다.


버츠비의
레스-큐 오인트먼트

밤 타입 보습 겸용 상처 치료제로 컴프리,
라반딘과 같은 식물 약초 성분이 벌레에 물린 흔적이나 가벼운 상처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흡수가 빨라 바르고 바로 활동할 수 있으며 크기도
작아 주머니에 넣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




<>락 페스티벌, 이렇게 관람하면 더
즐겁다


지정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규칙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즐겨야 장기간 이어지는 락 페스티벌도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을까?


우선 다양한 라인업에 속해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모두 즐기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페스티벌에 따라 공연 프로그램이 조금씩 겹치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꼭 보고 싶었던 뮤지션의 공연 스케줄을 잘 엄선해서 조정하면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정오를 전후해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중간 중간 적당한 휴식을 통해 체력 안배를 하면 락
페스티벌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놓치지 말자! 락 페스티벌 일정








2011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
5일(금) ~ 8월 7일(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제12회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 8월 5일(금) ~ 8월 7일(일) 부산 사상구 삼락강변공원
2011
대한민국 동두천 락 페스티벌: 9월 22일(목) ~ 9월 25일(일)  동두천시
소요산 국민관광지 야외음악당
2011 렛츠스프리 락페스티벌: 9월
24일(토) ~ 9월 25일(일) 마포구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IT조선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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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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