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하드웨어 비즈니스 “죽지 않아”

노동균 기자
입력 2012.08.14 17:37 수정 2012.08.14 18:40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사업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오라클이 와신상담한
모양새다. 최근 NAS, SAN 및 테이프를 포함하는 오라클의 최적화 스토리지 포트폴리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오라클의
‘썬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오라클은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100대 기업 중 40%에 해당하는 기업에 이
제품을 공급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라클이
지난해 인수한 필라데이터시스템즈의 ‘필라 액시옴 스토리지 시스템’ 역시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필라 액시옴 스토리지 시스템은
25개국 100여개 이상의 고객들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오라클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스토리지텍 T10000C 테이프 드라이브’는 2 엑사바이트 이상
판매됐으며 최근 몇 개월 간 출하량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존 파울러(John Fowler)
오라클 시스템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데이터센터를 단순화하고 스토리지 관련 비용을
낮추기 위해 오라클의 최적화 스토리지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오라클의 기술력은 분명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엑사데이타 스토리지
서버의 스토리지 최적화는 오라클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혁신적 성능 향상을 이끄는
핵심요소이며 고객들은 썬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의 성능, 필라 액시옴의 앞선
통합 기술 및 적은 스토리지 구입만으로 높은 효율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컬럼 압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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