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경유 상승세 11주만에 '마침표'

연합뉴스(IT)
입력 2012.09.29 14:54

 


휘발유가는 2주
연속 내리막…"하락세 당분간 지속"


 


자동차용 경유 가격의
상승곡선이 11주 만에 꺾였다.


 


29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주간 기준으로 9월 마지막 주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ℓ당 1천838.23원으로
전 주에 비해 1.77원 내렸다.


 


이로써 7월 셋째
주부터 지속하던 경유 가격의 상승세는 11주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9월 마지막 주 보통휘발유
가격도 전 주보다 3.48원 떨어진 2천22원74를 기록,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휘발유가는
10주 연속 상승세를 타다 9월 셋째주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피넷은 10월 첫째
주 예상 휘발유 가격을 ℓ당 2천19원(±8), 경유 가격은 1천832원(±15)으로
제시해 하향곡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판매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9월 둘째 주 평균 가격이 배럴당 113.81달러→110.23달러(셋째 주)→108.13달러(넷째
주)로 뚜렷한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판매가 하락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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