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2013년 보안 인프라 시장 주도권 지속

노동균 기자
입력 2012.12.20 18:15 수정 2012.12.20 18:53


최근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의 증가와 모바일 환경의 확산, 여기에 개인정보보호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안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포티넷이 보안 인프라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최원식)는 20일 자사의 2012년 비즈니스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3년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포티넷의 보안 솔루션 및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회사측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포티넷은 올 한 해 전년 대비 14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통합위협관리(UTM), 보안 어플라이언스 및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 프로바이더(MSSP)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에서도
개인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BYOD(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에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포티넷코리아는
4G LTE용 방화벽 솔루션으로 모바일 통신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22개 증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점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나아가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주력 솔루션인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디도스(FortiDDoS)’
‘포티웹(FortiWeb)’으로 2013년 비즈니스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으로 보안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세대방화벽(NGFW)
전용 제품 및 침입방지솔루션(IPS)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
시장에서도 UTM 매출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노림수다.


 


이외에도 포티넷코리아는
올해 진입한 모바일 통신 시장의 4G LTE 관련 보안 분야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공공기관, 금융권 및 대기업 시장에서도 공급 사례를 늘려간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원식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점차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비해 포티넷은 글로벌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의 우위를 국내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러한 다양한 보안 사업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2013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yle="font-size:11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