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 "유통사업 진출, 프로젝터 시장서 1등 할 것"

이윤정 기자
입력 2013.02.27 18:29 수정 2013.02.28 17:27

 



 


서버, 스토리지 전문업체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 이하 이슬림)가 벤큐 프로젝터 총판으로 나섰다. 지난 2002년 설립, 자사 브랜드로 서버, 스토리지를 공급해온 이슬림이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본격적인 유통사업에 진출한 것. 유통 사업의 첫 아이템으로 벤큐 프로젝터를 선택했다.


 


윤영태 대표는 “벤큐는 프로젝터 시장에서 전세계 2등, DLP분야에서는 1등을 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선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운을 뗏다. 윤 대표는 "벤큐 프로젝터는
다양한 특장점과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1등을 목표로 시장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슬림이 공급하게 될 벤큐 프로젝터는 총 20여종.


 


윤 대표는 “벤큐 프로젝터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고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충분히 시장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했다. 일례로 벤큐 프로젝터는 3D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프로젝터와 같이 타사에서는 갖추지 못한 특화된 성격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또
스마트 에코 기술로 TCO(총소유비용) 감소효과, 긴 램프 수명 등 타사 제품 대비 탁월한 특장점을 제공한다고 자랑했다.


 


최근 발표한 제품군 중 기대감이 높은 제품으로는 W1070을 추천했다. 이 제품은 가정용 풀HD 홈씨어터로 적합한
제품이다. 이미 한국에서도 런칭기념으로 공동 구매를 진행한 바 있는데, 30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150만원대에 오는 4월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대표는 “프로젝터 시장은 개척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학교,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프로젝터
수요가 늘고 있다다”며 “기업, 조달, 유통시장 등 컨셉별로 대상을 공략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했으며,
벤큐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함께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림은 서버, 스토리지 분야 외 유통 사업부문을 확대해 전체 매출의 40%
정도를 이 분야에서 확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벤큐 프로젝터 공급이 유통사업분야 매출을 견인할
것이며, 벤큐를 포함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2013년에는 지난해보다 약 100억원이상의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설립이후
10여년간 서버, 스토리지 분야에서 전문업체로 활동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유통사업에 진출한 이슬림. 윤영태 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1등을 할 수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벤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젝터 시장에서 1등 하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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