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유 게임패드 'NFC기술로 진화'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3.07 13:34 수정 2013.03.07 14:32

 


기술의 진화는 생활이나
각종 기기의 변화를 몰고온다. 게임기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단말기간 근거리 데이터 전송기술(NFC)이 게임 패드에도 적용된다. 이 기술 적용으로
게임 패드만으로도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는 폴리곤(Polygon)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위유(Wii U)'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NFC를 통해 누구나 쉽게 게임 패드만으로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리오' '젤다의전설'을 개발한 세계적인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


 


미야모토 시게루는
“NFC는 위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라며 “현재
닌텐도는 우선 순위로 NFC를 적용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조만간 위유에서 NFC를
활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닌텐도 위유 게임
패드는 6.2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TV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시 업계에선 닌텐도가 왜 게임패드에 디스플레이를 넣었는지 의문을
가졌는데, 어쩌면 닌텐도는 게임 패드만으로도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계획이
들어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NFC 기술 적용으로 의문의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향후
대부분의 사용자가 2개의 게임패드를 가지고 있는 환경이 될 것인데,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닌텐도 위유
게임패드로 게임을 즐기는 NFC기술 및 신작 게임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미국 E3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미야모토
시게루는 “E3에서 (NFC를) 발표하고 공개할지는 약속 할 수 없다. 닌텐도는 올해많은
제품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안에는 NFC 소식도 들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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