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대표 김영우)가 건강한 아침을 위해 5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담은 '원미닛 스무디 블렌더(OSB-570)'를 출시했다.

 

원미닛 스무디 블렌더는 특수 티타늄 트리플 칼날의 탑재로 냉동과일, 견과류 등 딱딱한 스무디 재료도 1분안에 블렌딩 할 수 있어 바쁜 아침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재료 투입구가 있어 믹서기를 사용하는 동안에도 재료를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고, 스무디 최적화 버튼인 '자동 PULSE' 작동버튼을 채용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스무디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일전기는 원미닛 스무디 블렌더 출시를 기념해 특별 추가 구성품으로 전용 텀블러와 텀블러 보관 파우치, 스페츌러(실리콘 주걱)까지 모두 한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한다.

 

김영우 한일전기 대표는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원미닛 스무디 블렌더를 통해 가정에서 1분만에 만드는 스무디로 간편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전기의 원미닛 스무디 블렌더는 한일전기 직영 쇼핑몰 마이한일(www.myhanil.co.kr) 및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4만3000원이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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