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형 소셜 네트워크 게임 ‘오션테일즈’를 국내 T스토어에 12일 출시했다.

 

‘오션테일즈’는 ‘전 세계를 내 도시에 담다!’라는 참신한 콘셉트로 앞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꾸준히 얻고 있다.

 

▲ 게임빌 오션테일즈 게임 포스트 (사진 : 게임빌 제공)

 

‘오션테일즈’는 게임빌과 디브로스(대표 이호대)가 손잡고 선보이는 블록버스터급 넥스트 레벨 SNG다.

 

감성적인 원화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에 묻어나는 동화 풍 스토리의 매력과 함께 현재 ‘항해’와 ‘교역’이라는 신선한 조합의 재미는 물론, 전 세계 5대양 6대주 실제 도시를 항해하면서 특별한 장식품과 가축들을 들여와 도시를 발전시키는 등 방대한 스케일이 압권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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