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APJ 4대 거점 중 한국이 최고…삼성 업무지원에 집중

유진상 기자
입력 2014.01.27 10:06 수정 2014.01.27 19:04

 



 

▲ 마이클
콘웰 퓨어스토리지 APJ 총괄 부사장(사진=퓨어스토리지)


 


“아태지역 최대
거점은 한국을 포함한 싱가폴, 호주, 일본 등이다. 그 중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때문에 한국 시장의 확대를 위해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최근 방한한 마이클
콘웰 퓨어스토리지 APJ 총괄부사장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퓨어스토리지의 지난해 성과와 올 한해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향후 1년간
아태지역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며 한국 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미 국내 12개의 파트너를 확보해 4시간 내 기술 지원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퓨어스토리지가
한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무작정 스토리지를 도입할 수도 없고 TCO 절감을 비롯해 빠른 처리속도, 안정적 성능을
모두 고려해야만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플래시 스토리지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단순 빠른 속도뿐 아니라 일관된 레이턴시(지연시간)와
가용성 99.999%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콘웰 부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필름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가 나오면서 역사에서 사라지고 있고 노키아 역시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밀려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 플래시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엄청난 여파를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플래시
자체의 용량으로만 보면 비쌀 수도 있지만 퓨어스토리지의 인라인 중복제거 및 압축기술
등을 모두 합치면 플래시 스토리지가 오히려 디스크 기반의 스토리지 보다 비싸지
않다”며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디스크 기반의 스토리지를 퓨어스토리지로 교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강민우 퓨어스토리지
한국지사장은 “한국 지사 설립 후 전 세계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본사의 확실한 지원을 받고 있다”며 “올해가 지나면 국내 스토리지 시장 톱3에
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기대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삼성과 관련해
“현재 전체 17명의 직원들 중 기술지원 인력 7명이 삼성에 상주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삼성과의 공조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민우
퓨어스토리지 한국지사장(사진=퓨어스토리지)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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