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최대 6일 아닌 다음날 이내 환급된다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4.08 02:12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사진=금감원)


 


 


체크카드 결제 취소
시 최대 6일 걸리던 환급이 당일 환급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7일 금융위·금감원은
카드사의 매입 업무절차 및 정산시스템을 개선해 2014년 4월부터 거래 취소일 익일
이내에 취소대금 환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최대 6일까지 걸렸던 대금 환급이 이달부터는 결제 다음날 이내로
빨라진다.


 


금감원은 2분기 중
거래 취소일 익일 이내에 환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업무 처리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다만, 환급이 2~3일
지연되는 일부 카드사(롯데카드, 씨티, NH농협은행)는 2분기 내로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빼갈 때는 즉시하고
환불 늦게 하는거 불만이었는데 잘됐다",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익일까지
가야해? 취소 그 자리에서 됐으면 좋겠는데",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해주면
뭐하나? 쓸 돈이 있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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