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전, 스마트그리드 위해 손 잡았다

이진 기자
입력 2014.05.14 17:23 수정 2014.05.14 17:56

 


[IT조선 이진 기자]
KT(회장 황창규)와 한국전력(대표 조환익)은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통신과 전력의 협업으로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황창규 KT 회장(좌)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우)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KT)


 


양사는 향후 ▲전력과
ICT가 결합된 융복합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개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및 지능형
수요관리 분야 상호 협력 ▲스마트그리드 강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동 개발 및
진출 ▲전력-ICT 융합분야 중장기 연구과제 및 기술개발 공동 수행 ▲기타 양양사
상호협력이 가능한 추가분야 발굴 및 협력 등을 협력한다.


 


KT는 한전과의 협력
외에도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에너지 통합운영 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
바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양사의 적극적 협력으로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자"며 "2035년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5%를 줄이고, 국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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