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마이리얼트립’ 7억원 투자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6.19 09:45 수정 2014.06.19 10:13

 


[IT조선 박철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대표 남기문)는 온라인 맞춤 여행서비스 기업인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에 총 7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경우,
벤처캐피털 캡스톤파트너스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되며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에서
7억, 캡스톤파트너스에서 3억 총 10억원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 여행지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가이드들과 여행자들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전세계 187개 도시에 350명의 가이드와 500개의
여행상품이 등록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동안 거래량이 800% 이상 급등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창업오디션인 ‘황금의 펜타곤’에서 우승한 이후, 지난 5월 일본 동경에서 열린
‘Web in Travel 2014 Tokyo Startup pitch’에서 우승하며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 있는 스타트업이다. 


 


투자를 유치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진행하고 있던 아웃바운드 사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더불어 중화권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투자사업부문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고자 결정했다”며 ”마이리얼트립이
글로벌 네트웍이 탄탄한 투자사들을 파트너로 맞이함으로써 양사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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