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편리한 기능 탑재한 'NEW 3DS·3DS LL' 10월 출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8.30 01:18 수정 2014.08.30 09:31

 


[IT조선 박철현]
닌텐도가 더욱 개선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담은 새로운(NEW) 3DS를 내놨다.


 


닌텐도는 29일 열린
'닌텐도 3DS 다이렉트'를 통해 'New 닌텐도 3DS'와 'New 닌텐도 3DS LL'을 첫 공개했다.




닌텐도가 새로운 3DS 3DS LL을 공개했다 (사진=닌텐도)


 


우선 'New 닌텐도
3DS'는 기존 3DS 대비 화면 크기가 1.2배 커졌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변화가 됐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플레이트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 닌텐도는 NEW 3DS를 꾸밀
수 있는 드레스 플레이트 38종을 함께 출시해 게이머들은 나만의 개성 넘치는 3DS를
꾸밀 수 있다.


 



 


'New 닌텐도 3DS LL'은
화면과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버튼 배열을 더욱 편리하게 옮기거나 추가시켰다.
특히, 이번 새로운 3DS 기기에는 C스틱이 들어간 것이 큰 특징이다. C스틱은 왼쪽
십자패드 위에 있는 아날로그 스틱과 같은 입력 장치다.


 




NEW 3DS 3DS LL은 버튼위에 C스틱을 넣었다 (사진=닌텐도)


 


여기에 게임기 상단
트리거 버튼에도 큰 변화를 줬다. 기존의 L, R 버튼 옆에 ZR, ZL 버튼을 탑재한 것. 새롭게
추가된 스틱과 버튼은 향후 나올 신작 게임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NFC 센서를
비롯해 마이크로 SD 지원, '아미보' 라이터/리더 내장, HTML5 동영상 재생 지원,
3D 손 떨림 자동 보정 등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게임기에 더해졌다. 이 기능을
통해 무선 LAN 액세스 포인트를 사용해 PC와 사진, 음악 데이터의 교환이 가능하게
됐고, 브라우저 사용 및 편의성 등이 개선됐다.





'New 닌텐도 3DS'와 'New 닌텐도 3DS LL' 제원정보 (사진=닌텐도)


 


새로운 3DS의 액정은
밝기와 시야각이 개선돼 눈의 피로도를 최대한 낮췄다. 특히 액정 밝기는 전면 카메라
옆에 센서를 장착해 자동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New 닌텐도 3DS'와
'New 닌텐도 3DS LL'는 10월 11일 일본에 출시되며, 가격은 3DS가 1만 6000엔(한화
약 15만 6천 원), 3DS LL은 1만 8800엔(18만 3천 원)으로 책정됐다.


 




새로운 3DS 기기는 액정이 개선됐다. (사진=닌텐도)


 




신형 3DS는 전원 버튼과 터치팬 위치가 달라졌다 (사진=닌텐도)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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