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노트3' 등 일부 단말기 지원금 상향 조정

최재필 기자
입력 2014.12.24 14:23 수정 2014.12.24 14:34

[IT조선 최재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 일부 기종에 대해 단말 지원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이 오른 기종은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네오 ▲G3 비트 ▲베가 넘버6 등 4종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이미지=삼성전자)


'갤럭시노트3'의 경우, LG유플러스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기존 지원금이 30만원에서 65만원으로 대폭 올랐다. 따라서 출고가가 88만원인 '갤럭시노트3'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23만원이 된다.

이 제품은 출시 15개월째를 맞아 정부가 정한 보조금 상한(최대 30만원) 범위에서 예외로 적용된다.
 
아울러 'G3 비트'는 기존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갤럭시노트3 네오는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베가 넘버6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맞춰 지원금을 올린 것"이라며 "고객들의 단말 구입 부담도 한층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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