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AS센터 너무 멀다면 택배로 서비스 받으세요"

최재필 기자
입력 2015.01.19 11:12 수정 2015.01.19 12:02

[IT조선 최재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부실AS'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규서비스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보증기간 내 택배 및 퀵 서비스를 통한 무상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대폰 AS를 택배나 퀵 서비스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미지=화웨이


 
화웨이는 프리미엄 AS 서비스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향상 시키기 위해 보증기간 내 무상 수리 건에 대해 택배 및 퀵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수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화웨이 서비스센터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화웨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퀵&택배 수리 요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수리가 필요한 기기를 택배나 퀵을 통해 화웨이 직영 서비스 센터로 배송하면 된다.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품질보증기간 이내의 무상 수리건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퀵 서비스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ID 검색란에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와 관련된 문의 사항을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AS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 수준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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