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드래곤플라이 합작 ‘스페셜포스 모바일’ 모바일 FPS 신화 만든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7.09 11:53 수정 2015.07.09 12:06

[IT조선 박철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9일 자사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FPS 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의 시네마틱 영상을 첫 공개했다.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프로젝트 SF’의 정식 명칭이다. 

이번 시네마틱 영상에는 세계관은 물론, 게임에 등장하는 거대 보스와 전투기의 지원 폭격, NPC, 전장에 나서는 주인공 등이 묘사됐다.

21세기 현대 시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집단 FTE는 거대 병기와 인류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하고, 이에 인류는 연합군을 조직해 FTE에 맞선다. 이용자는 영상에서 주인공이자 플레이어가 연합군의 특수 부대원으로서 위험하면서도 꼭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스페셜포스 (사진=네시삼십삼분)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기존 모바일 FPS의 한계로 지적된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을 완벽하게 개선,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 이동을 구현한 것은 물론 거대 보스와의 전투, 실시간 PVP, 보스 레이드, 대규모 길드 대전 등 PC 온라인급 콘텐츠를 담아냈다.  

4:33과 드래곤플라이가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한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향후 모바일 FPS의 표준을 제시하고 원작의 신화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소태환 4:33 대표는 “모바일 FPS의 한계로 지적되던 조작성과 단조로운 전투 방식을 극복한 ‘스페셜포스 모바일’은 PC FPS 유저들에게도 몰입감과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포스터, CBT 이용자 모집 등 정식 서비스를 위한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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