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 中 시장 노크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9.16 16:02 수정 2015.09.16 18:16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게임 '포켓 메이플스토리'를 오는 22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식재산권(IP)을 소재로 한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모험도수유(冒险岛手游)'라는 제목으로 현지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포켓 메이플스토리 중국 진출

넥슨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앞서 포켓 메이플스토리에 자동이동, 고과금 이용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VIP 시스템' 등 현지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추가했다.

2014년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캐릭터 5종과 2500여 개의 퀘스트를 비롯, 길드, 캐릭터 전직, 보조직업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인기를 끌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