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네트웍스, 임용재 전 미래부 CP 고문으로 영입

노동균 기자
입력 2015.11.02 18:30 수정 2015.11.02 18:40

[IT조선 노동균] 나임네트웍스(대표 류기훈)는 네트워크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용재 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네트워크 CP(Creative Planner)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임용재 나임네트웍스 고문(사진= 나임네트웍스)

임용재 고문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코, 삼성전자,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와 명지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하며 정책과 실무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시스코 본사에서 코어 라우터 장비인 CSR 총괄 아키텍트로 활약하며 국내 네트워크 산업 종사자들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임 고문은 “SDN 분야에서 시스템 구축(SI) 사업과 교육, 컨설팅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나임네트웍스 대열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경험을 살려 SDN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결실을 맺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임네트웍스는 이번 임용재 고문 영입으로 SDN 시장에서의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컨설팅과 기획 분야 및 해외사업 전문가도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문화된 조직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수년간 국가 네트워크 R&D를 총괄하며 SDN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임용재 고문의 영입이 한국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분야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특히 나임네트웍스가 지향하는 국내 개발 생태계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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