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가 넥슨(대표 박지원)과 함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게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영전의 신규 여성 캐릭터 ‘델리아(Delia)’의 추가를 기념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델리아’ 캐릭터로 특별 디자인된 한정판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출시와 마영전 게임 쿠폰 증정 이벤트로 구성됐다.

(이미지=조텍코리아)
(이미지=조텍코리아)
 
특히 한정판 제품을 포함한 조텍 GTX 960시리즈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마영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너아머’ 아이템 30일 자유이용권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1월 4일부터 한정판 패키지 및 게임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공되는 쿠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델리아’ 한정 케이스로 판매되는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2GB’는 엔비디아의 최신 맥스웰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전 세대 대비 향상된 성능과 우수한 전력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게임웍스(GameWorks)와 Adaptive V-Sync, 다이렉트X 12 등 최신 기술을 지원해 더욱 실감 나는 그래픽을 제공하며, 조텍 고유의 선택적 팬 작동 기술인 ‘프리즈 테크놀로지(FREEZE Technology)를 적용해 전력 소모와 소음 및 제품 자체의 수명을 동시에 잡았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