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프리미엄 가전 내세워 남미 가전 시장 공략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5.11 18:56
동부대우전자가 남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동부대우전자는 칠레·볼리비아·페루·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 바이어들을 볼리비아 경제도시 산타크루즈(Santa Cruz)로 초청, 신제품 출시 행사 `DAEWOO FORUM 2017` 를 진행했다.

동부대우전자 `DAEWOO FORUM` 은 남미 시장에 차별화된 가전제품 라인업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가전제품 공개 행사다. 볼리비아 라디슨(Radisson)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파리스(Paris), 파라벨라 (Falabella), 리플레이(Ripley) 등 남미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와 현지 언론 등 약 100 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앞세워 남미 시장을 공략한다. / 동부대우전자 제공
동부대우전자는 행사에서 냉장고, 세탁기 20여개 모델, 전자레인지 및 복합오븐 5모델, TV 및 에어컨 10여개 모델 등 총 40여개의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커져가는 칠레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프렌치도어 냉장고,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냉장고, 대용량 전자레인지,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전략 가전 신제품을 새로이 선보였다.

업계 최초 초미세기포 발생기 채용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능으로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공기방울 4D 마이크로` 세탁기를 새롭게 출시,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재용 동부대우전자 칠레 법인장은 "동부대우전자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을 추구하는 실용주의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앞세워 남미 가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