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벤처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연다...21일 오후 7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2.20 17:48
3D프린터 제조 및 온라인 3D 프린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가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해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 사이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얼라이언스(Hardware Allianc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IoT 스타트업, 제품을 준비중인 창업 초기 기업, 아이디어 제품 구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모임으로 ▲업계 전문가의 케이스 발표 ▲제조 노하우 공유 패널 토의 ▲참석자들의 피칭과 네트워킹으로 이뤄진다.

특히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제품 개발 및 부품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조사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를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n.thing) 김혜연 대표가 덴마크 코펜하겐 포쉬텔 호텔에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농장 '플랜티 큐브' 사례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제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로라 통신 모듈(LoRa module SiP)을 출시해 기술력을 과시한 종합 반도체 전문 기업 바른전자의 구정웅 상무가 하드웨어 스타트업과의 협업 케이스를 발표한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는 2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18 동그라미재단 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홈페이지(iamin.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피칭 기회가 주어진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매월 1회 개최될 예정이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는 "에이팀벤처스 또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서 제품 구현과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을 모색하고 싶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실제 제품을 개발해 본 창업가와 제조 협력사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며, 하드웨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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