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금주의 인기상품] 소비 키워드 '봄 나들이·신학기·미세먼지'

박철현 기자
입력 2018.03.03 06:32 수정 2018.03.03 07:00
따뜻해진 날씨의 영향으로 야외 활동 및 나들이 관련 제품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디지털 분야는 신학기와 미세먼지가 핵심 키워드다.

이커머스 11번가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판매된 데이터를 살펴보면, 나들이 관련 주전부리와 간편식 판매가 급증했다.

봄 야외활동이 늘고 나들이 시즌이 점차 다가오면서 커피, 탄산수 등 음료가 마트 분야 판매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맥심 화이트가 7위를 앤업카페가 8위, 루카스나인 라떼가 9위, 빅토리아 탄산수/탄산음료가 10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햇반 등의 간편식이 인기를 끌었고, 기저귀와 물티슈, 치약 등 반복구매형 생필품은 꾸준히 온라인 간편 주문 결제를 통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신학기와 미세먼지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를 잡으며 한 달 내내 관련 제품 판매가 강세를 보인다.

특히 노트북 등의 교체 수요가 높아지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여러 브랜드의 인기 노트북이 인기다. 신학기 영향은 스마트워치 판매도 급증했다. 개강 이후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려는 소비자가 증가 추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미세먼지 관련 이슈 역시 많아져 관련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디지털분야 판매 10위를 기록했다.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대용량 식기세척기와 건조기 등 기능성 생활가전도 꾸준하게 팔리며 매출 톱10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1번가 오픈마켓 판매 순위표. / 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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