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국 VR 플랫폼 기업과의 기술교류 ‘밋업데이’ 연다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01 11:48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기도 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개발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 ‘광교허브 NOLO 밋업데이’를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교허브 NOLO 밋업데이’ 포스터. /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모바일 VR 콘텐츠 플랫폼 회사인 중국의 ‘놀로(NOLO)’와 함께하는 이번 밋업데이 프로그램은 전시 시연, 주제발표, 네트워킹, 비즈 미팅으로 구성된다.

전시 시연은 ▲VR 제품과 장비 전시 및 플랫폼 시연 ▲개별 미팅 통한 사업 제안과 검토 순으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경기도 소재 VR 기업이자 지원기업인 ‘맘모식스’의 ‘NOLO 콘텐츠 공급 사례’ 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VR 플랫폼 시장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네트워킹 및 비즈 미팅은 참석기업 및 개발자 간 자유 교류와 비즈 미팅, 각종 질문 답변을 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VR 기업들의 해외 VR 플랫폼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23일 중국 상하이 ‘VR 코어(CORE) 어워드’에 참가하고, 29일 중국 VR기기 제작사 피코(PICO) 초청 ‘광교허브 PICO 밋업데이’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광교허브 NOLO 밋업데이는 VR/AR기업 및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156916)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놀로는 VR 컨트롤러 판매와 온라인 스토어 ‘놀로 홈(NOLO home)’을 운영하는 VR 및 AR 콘텐츠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월 진흥원과 경기도 VR·AR 기업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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