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평균급여 SKT>KT>LGU+순…SKT 1000만원 증가

이광영 기자
입력 2019.04.01 19:11
2018년 SK텔레콤의 임직원 평균 급여가 2017년 대비 1000만원 증가했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 평균 급여는 같은 기간 100만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SK텔레콤과 KT 임직원 간 평균 급여 격차는 2017년 2600만원에서 2018년 3500만원으로 커졌다.

이통3사 로고. / 각사 제공
1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공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 임직원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으로 2017년(1억600만원) 대비 9.4% 늘었다.

KT는 8100만원으로 2017년(8000만원) 대비 1.3%, LG유플러스도 7600만원을 기록하며 2017년(7500만원) 대비 1.3% 증가에 그쳤다.

임직원 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이 늘었다.

2018년 말 기준 LG유플러스 임직원 수(이하 기간제 근로자 포함)는 1만628명을 기록해 2017년(8727명) 대비 21.8% 증가했다.

SK텔레콤 임직원 수는 4945명으로 2017년(4498명) 대비 9.9% 늘었다. KT 임직원 수는 2만3835명으로 2017년(2만3817명) 대비 거의 증감이 없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