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페이, 코로나19로 대학 수요 급증…20% 할인 행사에 '인기'

김준배 기자
입력 2020.03.02 10:53
4세대 플랫폼 서점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코로나14로 ‘인스타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자료 인스타페이
학생들이 개강 연기 등으로 학교를 찾지 않게 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다. 인스타페이는 오프라인 유통망 없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개강에 맞춰 2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인스타페이 관계자는 "개강하기 전부터 많이 팔매되던 단행본 이외에 전공 교재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 나고 있다"며 "작년 2학기 보다 10여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타페이는 수요 급증에 맞춰 물류 기능을 대폭 강화중이다.

인스타페이는 회원 등록 후 도서 뒷면에 있는 ISBN코드를 스캔 후 개인 비밀번호인 핀번호를 입력하면 구매 절차가 마무리되는 간편한 O2O 결제서비스다. 학교에서 추천한 교재를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갈 필요가 없다. ISBN코드 스캔뿐만 아니라 인스타페이 앱에서 검색해 결제도 가능하다. 모든 도서에는 ISBN코드가 붙어 있다.

인스타페이는 한국핀테크연구회가 지난 2월 대학생 300여명 대상으로 ‘대학생 필수앱’ 조사에서 전공 교재 분야 필수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스타페이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수상

인스타페이는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지난 11월5일 진행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시상식에서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은 조선미디어그룹이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마련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는 매년 개최한다.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인공지능(AI)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내외에 알린다. 또한 AI업계 성장 걸림돌을 찾아 이를 제거하는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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