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도서 20% 할인 받는 서비스 등장

김준배 기자
입력 2020.10.22 19:49
도서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 진출
카페와 제휴 통해 책 20%, 커피 10% 할인

도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카페와 콜라보에 나선다.

인스타페이는 22일 ‘인스타북스 오프라인 서점’ 공동 개설 제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인스타페이
인스타북스 서점은 소비자가 카페에서 간편하게 도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단말기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솔루션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 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스타페이 앱으로 구매하는 구조다. 제휴 카페에서 도서 구매시, 도서는 20% 커피는 10% 할인 받는다.

인스타북스 서점은 도서정가제로 위축된 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인스타페이는 기대했다.

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고객들은 4세대 플랫폼 서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스타페이는 카페와 손잡고 인스타북스 오프라인 서점을 체감할 수 있는 카페 고릴라빈즈앤북스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 오픈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