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이제이엔,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외 (12월 3일)

오시영 기자
입력 2020.12.03 00:04
이제이엔은,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를 3일부터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신작 ‘마술양품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 게임·e스포츠·1인 미디어 업계 동향

이제이엔,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이제이엔
이제이엔(EJN)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ATU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3개의 유수한 투자사가 참여했다. 리드 투자사로 참여한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유럽 개발사 시리어슬리, 휴즈와 동남아 최대 e스포츠 구단인 ATTN등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ATU 파트너스는 2019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e스포츠 전용 사모투자 펀드를 조성하여, 글로벌 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 구단인 DRX를 인수하고 글로벌 Top3 e스포츠 에이전시인 Azyt에 투자하는 등 e스포츠와 게이밍 산업에 탁월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이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KQ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수한 연예 기획사와 크래프톤, 야놀자, 베이글코드 등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제이엔은 투자 자금은 사업 확장과 인력 채용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과 퍼포먼스 중심의 솔루션을 집중 개발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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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대회 개최

라이엇게임즈는 3일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최초 발로란트 챔피언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클랜 배틀과 선발전을 모두 거쳐 올라온 쟁쟁한 실력의 8개 팀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종로 롤파크(LoL Park)에서 진행한다. 대회 우승 팀은 우승 상금 4만 달러(4400만원, 총상금 10만달러)를 획득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전체 수용 인원의 10% 규모인 40석에 한해 관중이 입장한다. 출입 시 체온 측정, 자리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경기장 내 취식 금지 등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에서 시청 가능하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신작 ‘마술양품점’ 구글 인기 1위 달성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캐주얼 게임 ‘마술양품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고,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인기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마술양품점은 마법이 가득한 세계의 주인공이 양품점을 운영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7일까지 마술양품점에 접속만 해도 ‘오마이걸 디어마이봉’ 아이템을 기간 한정으로 지급하고 있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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