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안감찬 신임 은행장 취임

박소영 기자
입력 2021.04.01 18:48 수정 2021.04.01 18:50
BNK부산은행은 1일 본점에서 제13대 안감찬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13대 은행장 취임식 / BNK부산은행
안감찬 신임 은행장은 1989년 부산은행 대신동 지점에 입행해 광안동지점장, 감전동지점장을 거쳐 2016년 영업본부장, 2017년 경영기획본부장, 2018년 마케팅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여신 업무프로세스와 자산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감찬 은행장은 취임식에서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금융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부산은행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며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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