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車 1대당 온실가스 6% 줄여…2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공개

이민우 기자
입력 2022.05.18 14:43
폴스타가 18일 두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폴스타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해, 2021년 동안 판매된 차량 한 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6%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폴스타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앞서 폴스타는 ▲원자재 채굴 ▲소재 가공 ▲제품 생산 ▲소유 등 자동차 생애 주기 동안 탄소 발생을 없애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디자인과 상품성이 업데이트된 폴스타 2 신규컬러 주피터 / 폴스타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10년, 20년 전에 세운 오래된 목표는 게으름을 유발할 수 있다. 변화와 개선은 지금 당장, 그리고 항상 일어나야 하며 이것이 폴스타가 매년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폴스타는 현재 모든 소매 환경에서의 폴스타 2에 대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표시하는 제품 지속가능성을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 ‘서큘러’와 파트너십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차량 소재의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광물의 위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프레드리카 클라렌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측정할 수 있는 문제는 해결할 수도 있다"며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폴스타가 추구하는 투명성의 핵심으로 연례 보고서를 통해 목표를 향한 폴스타의 방향성을 주시하고 선언한 바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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