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도제넥신, BMK 2022 참가...업계 협력 방안 논의

김민아 기자
입력 2022.06.24 15:51
세포배양배지 연구 및 제조기업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오는 29일부터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2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쳐링 코리아(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2, BMK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BMK 컨퍼런스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IMAPAC가 주최하는 행사다. 각국 정부와 NGO,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 의약품과 백신 제조 및 개발 노하우 등을 나눈다.

이번 BMK 2022에는 국내외 550개 이상 기관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한다. ‘한국의 바이오제약 성공사례’와 ‘국제 바이오 제약 및 대형 제약사의 기술 관련 전문지식’, ‘최신 제조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업계의 혁신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50여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최신 지식을 공유한다. 백신 제조업체와 연구소,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면 네트워킹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연구실기초장비 및 생명과학분야 첨단장비를 공급하는 자연과학, 배양기 센서기술을 갖춘 해밀턴그룹과 함께 참가한다. ‘셀리스트(CELiST)’ 시리즈를 토대로 세포배양배지 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아지노모도제넥신 관계자는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세포배양배지변경(Media Switch)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바이오 업계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항체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BMK 2022에서도 아지노모도제넥신과 셀리스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산업계 인사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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