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SUV 강자 ‘더 뉴 셀토스’, 부산모터쇼서 공개된다

조성우 기자
입력 2022.06.30 10:22
소형SUV 시장 강자로 평가받는 셀토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셀토스’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다.

기아는 30일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셀토스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이 반영된 하이테크한 내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 뉴 셀토스 / 기아
더 뉴 셀토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전면부에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이 적용됐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 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램프 조형으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강인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의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연계된 포그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 심플한 스키드플레이트 등도 전면부 디자인의 특징이다.

측면은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과 외곽부를 강조한 18인치 전면가공 타입 휠을 탑재해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의 경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하고 동일한 콘셉트의 백업 램프와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하단 범퍼에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더 뉴 셀토스 실내 / 기아
실내의 경우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또 가로 지향적인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적용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도시적 감성을 더해 보다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당당하고 차별화된 도심형 SUV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기아는 7월15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더 뉴 셀토스 실차를 최초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