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 열풍...예술의 전당서 국제 콩쿠르 수상자 무대 한 번에

김민아 기자
입력 2022.07.04 10:14
최근 18세의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연주자들의 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더 그레이트 갈라 콘서트(The Great Gala Concert)’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중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네긴 오네긴 폴로네이즈’,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등 주옥 같은 오페라 작품들 총 15곡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인 최초 제 34회 벨리니 국제 콩쿠르에서 단독 1위를 차지한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과 니스 국제음악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무대 데뷔한 소프라노 양문정, 도밍고 국제성악콩쿨 1위 테너 김우경, 뮌헨 ARD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바리톤 양준모가 출연한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장윤성과 우리나라 최초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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