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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 KB금융 모델 계약…"긍정 에너지로 선한 영향력"박소영 기자 2023.03.02 -
[금융실적 리뷰] ④주주 환원책 vs 당국 눈치…그래도 두둑한 배당금김민아 기자 2023.03.02 -
[금융실적 리뷰] ①18조 순익 올린 5대 지주…4분기엔 어닝쇼크박소영 기자 2023.02.24 -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 김성용·여정성·조화준 추천박소영 기자 2023.02.22 -
신한금융, 작년 순익 4.6조 사상 최대…KB 넘어 리딩뱅크 도약김민아 기자 2023.02.08 -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박소영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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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조직개편…디지털·IT 전문가 조직 만들어박소영 기자 2022.12.27 -
KB금융, 8개 계열사 인사...증권·손보·운용 등 7곳 대표 유임김민아 기자 2022.12.15 -
10억대 보유 젊은 신흥부자 7.8만명..."종잣돈은 7억"박소영 기자 2022.12.04 -
KB생보-푸르덴셜 합병 금융위 인가...내년 1월 KB라이프생보 출범손희동 기자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