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윈도우8의 등장과 울트라북의 선전 등 다양한 소식이 IT업계 이슈를 채웠다. 2012년 한 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PC부품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 2012년 초, 조립PC '전파인증' 문제 대두 IT조선은 2012년 한해 PC 시장서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조립PC 전파인증건'을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보도한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월 조립 브랜드PC를 판매하는 용산 최대의 쇼핑몰 컴퓨존을 전파인증법 위반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컴퓨존에서 판매하는 조립PC '아이
윈도우8의 등장과 울트라북의 선전 등 2012년 PC시장엔 다양한 이슈가 등장했다. 2012년,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어떠한 이슈가 있었는지 정리했다.▲ 맥북에어 vs 울트라북, 얇고 성능 좋은 노트북의 ‘성숙기’ 2012년 말 이슈가 된 울트라북은 비슷한 시기에 판매된 맥북에어와 꾸준한 경쟁 구도를 그려왔다. 가볍고 성능 좋은 맥북에어와 울트라북 중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하는지 유저들이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 것. 맥북 특유의 깔끔함과 애플 로고가 그려진 세련된 디자인의 맥북에어냐, 각 노트북 제조
2012년 자동차 시장은 사상최대의 수입차 판매와 디젤 연료의 대세가 주를 이뤘다. 2012년 한 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자동차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 수입차 판매 사상최대2012년 국내 수입차 시장은 처음으로 전체 점유율 10%를 넘는 등 활황을 맞이했다. 이처럼 수입차 시장이 커진 이유는 한-미 FTA와 한-EU FTA 그리고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해 수입차의 가격이 현실적으로 낮아진 탓이다. 이는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국내 자동차 위협할 2013년이 기대되는 수입차는?▲ 연료 '대세'는 디
2012년 게임 업계는 다양한 신작 소식과 모바일 게임 이슈로 채워졌다. 2012년 한 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게임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 기대작 출시에 PC업그레이드 수요 증가2012년은 기대작 게임들의 출시가 이어져 PC업체들은 PC업그레이드 수요 증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블리자드 ‘디아블로3’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등 그 동안 높은 기대를 받았던 대작 게임들이 대거 공개됐다. 또한 여기에 더해 캐주얼 야구게임이 많았던 시장에 이용자 연령층을 넓힐 리얼 야구게임 소식이 더해지면
2012년이 딱 하루 남았다. 올해는 윈도우8의 등장과 울트라북의 선전 등 다양한 소식이 IT업계 이슈를 채웠다. 올 한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2012년 엔터프라이즈 부문 이슈를 살펴봤다. ▲ 또 터졌다…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을 근절하고 신뢰 가능한 정보사회를 구현하고자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올해 정식으로 시행됐다. 그럼에도 큼지막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달아 터지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의 취지를 무색케 했다. 지난 4월 EBS가 해킹으로 회원 약 4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데
2012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휩쓴 뉴스는 단연 ‘35mm 디지털 카메라’일 것이다. 2012년 IT조선 디지털 카메라 기사 가운데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도 35mm 디지털 카메라 리뷰 기사였다. 2012년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카메라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 니콘 35mm DSLR 카메라, 시선 제압 2012년 초, 니콘이 발표한 35mm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4와 중상급 DSLR 카메라 D800에 관한 뉴스는 상반기 최고 이슈였다. 니콘 D4는 1610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