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미래부가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K-ICT 3D 프린팅 컨퍼런스 2015(3D Printing Conference 201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3D프린팅연구조합, 경북대학교 등 3D프린팅 유관기관, 협단체와 대학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오전 행사에서는 정부가 올 4월에 마련한 ‘3D프린팅 산업발전전략 수립’ 이후 민관의 주요성과가 보고됐다. 3D 프린팅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미래창조과학방송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3D 프린팅협회장상 등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협회장 최진성)와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제주한라대학교 금호세계교육관에서 제7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in Jeju, 3D프린팅 문화관광 산업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 지역 최초로 3D프린팅 뉴미디어 전문 인력양성 및 콘텐츠 보급 확산을 위해 정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3D융합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제조산업 육성이 힘든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해소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을 다룬다. 제주의 문화관광 콘텐츠, 휴양레저,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와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원장 박찬경)은 28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제5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의료기술과 만나다'를 개최했다. 이번 창의메이커스데이는 의료분야에 초점을 맞춰 환자 개개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누구나 수혜를 볼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촉진의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됐다. 이기태 창조경제포럼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정환 서울삼성병원 교수, 김창환 에스티치과 원장, 김윤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수 등이 이비인후과, 치과 및 심장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홍문종),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6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드론(Drone) 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행사는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6월 4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직접 3D 프린팅 드론을 조종,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경진대회 부문 우승팀 또는 개인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각 2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그 밖에 장려상 4팀에게 50
[IT조선 차주경]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 등 4개 기관이 의정부 신곡노인복지관에서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는 국내 의료분야의 3D프린팅 활용 확대를 위한 활동이다. 3D프린팅 기술을 의료 현장에 직접 적용, 효율성과 효용성을 검증하는 등 3D프린팅의 범국민적 인식확산을 위해 진행된 행사다.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는 안과전문의와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는 중국 심천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차 중국 국제 인재교류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 인재교류대회는 중국내 30여개 성·시와 해외 50개국에서 10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 박람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3D프린팅협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3D프린팅산업협회, 3D프린팅연구조합은 국내 3D프린팅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해외 업체와 교류, 초석을 다졌다. 함께 참가한 모멘트, 로킷, 캐리마 등 국내 3D프린팅 업체는 전시 부스를
[IT조선 차주경] 3D 프린팅 산업계와 학계가 손을 잡고 기술 발전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6일 숭실대학교 베어드 홀에서 '3D 프린팅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MOU를 통해 3D 프린팅 분야의 국내외 공동연구 및 협력교육을 수행한다.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및 정보 교류, 3D 프린팅 세미나와 콘텐츠 보급, 창업 관련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나아가 3D 프린팅 산학협력 확산과 인턴십을 통한 고용 창출에도 나설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최진성)는 19일 동아미디어센터에서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3D프린팅과 나노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후 세 곳은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나노기술을 적용한 3D프린팅 활용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나노기술은 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가공 기술로 의료,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나노기술의 정밀도와 3D프린팅 기술의 연계는 활용성 및 편의성 증대, 산업계 시장 확대 등의 효과를 불러
[IT조선 차주경]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는 정부가 3D 프린팅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의한 ‘3차원 조형산업 진흥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국내 3D 프린팅 시장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경기 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우리나라 3D 프린팅 시장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는 관련 법안 발의를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제작, 지역 거점 구축 등 다양한 3D 프린팅 시장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한국3D프린팅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한 홍 위원장은 지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변재완)는 24일 을지로 SK 타워에서 '3D 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한국3D프린팅협회가 진행한 3D 프린팅 일반,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홍문종 위원장은
[IT조선 차주경] 3D 프린팅 창의 메이커스 1000만 교육 계획의 일환, 3D 프린팅 일반 & 전문강사 양성 사업이 11월부터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3D프린팅협회가 수행하는 것으로 서울, 경기는 물론 충청, 영남과 호남, 강원 지역 3D 프린팅 교육기관이 참가해 전국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3D 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구축이다. ▲3D 프린팅 일반강사과정 교육장 일반강사과정 교육 내용은 3D 프린팅 기본 이론과 모델링, 3D 스캐너와 프린팅
한국3D프린팅협회는 오는 11월 19일 건양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명곡홀에서 “3D프린팅·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시대를 연다“ 라는 주제로 의료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메디컬데이를 개최한다. 3D프린팅 기술은 의료산업과의 융합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특성에 맞춤화된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3D 프린팅의 의료부문 연구 및 적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연세대학교 의료원, 건양대학교 의료원과 MOU를 체결했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지난 9월 연세대·건양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3D프
[IT조선 차주경]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변재완)는 17일 SK텔레콤 본사가 있는 을지로 T타워에서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TPC메카트로닉스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3D프린팅협회 MOU 체결식 스트라타시스와 3D시스템즈는 전세계 3D 프린팅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며, TPC마케트로닉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3D프린팅 솔루션 기업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이들 기업과의 MOU를 통해 교육 및 자격증 제도 운영, 글로벌 비즈니스 공동 추진 등을 모색한다. 한국3D프린팅협회와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는 이
[IT조선 차주경 기자]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한 한국3D프린팅협회 출범식이 30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 회장은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변재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3D 프린팅 산업과 기술은 글로벌 시장의 핫 이슈로 부상했다. 미국은 이미 이를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언했으며, 미래학자들은 3D 프린팅 산업이 인터넷 이상의 변화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기업에서 개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규모 설비없이 무엇
[IT조선 차주경 기자] 국회와 정부, 산업계의 지원과 참여 속에 국내 3D 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단체가 정식 출범한다. 한국3D프린팅협회는 오는 30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나선다. ▲ 3D프린팅협회 회장을 맡게 된 변재완 SKT 최고기술책임자 (사진=SKT)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홍문종 의원(새누리당)이 명예회장을 맡아 한국3D프린팅협회를 지원한다. 협회 회장은 변재완 SKT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게 된다. KT 등 통신사와 네이버가 부회장사로 참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