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전문몰 리씽크는 7일 개봉관 오픈을 기념해 13일까지 재고 상품을 최대 77% 할인하는 ‘리씽크 칠칠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리씽크 개봉관’의 정식 개장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범 기간을 거친 리씽크는 정식 오픈한 개봉관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재고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IT기기 외 여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7월 7일에 오픈한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 기간 7일 동안 하루에 77명에게 기념빵을 무료로 나눠준다. 2층에서 쿠폰을 받은 뒤 1층 카페에서 수령하면 된다.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리씽크 개
재고전문몰 리씽크는 5월15일까지 리씽크 개봉관에서 개봉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리씽크 개봉관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했다. 리씽크가 세 번째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제품을 사용하고 직접 리뷰도 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IT기기 개봉 상품이다. 해외 IT 브랜드 노트북, 데스크탑, 스마트워치, 태블릿PC, 휴대폰 등으로 구성됐다. 데스크탑 재고 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인 80만원대에 판매한다. 스마트폰은 정상가 대
재고전문몰 리씽크는 2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제품 리뷰 전문 매장 ‘리씽크 개봉관’을 열었다고 밝혔다.개봉관은 일산 재고 센터와 롯데몰 광명점 매장에 이어 선보이는 세번째 매장이다. 제품을 사용하고 직접 리뷰도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기업에는 체화 재고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재고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 해소 및 가성비 있는 소비를 이끌어내 유통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리씽크는 ‘재고 상품은 B급 상품’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리씽크 개봉관에서 개봉 상품을 전시하고 품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