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및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을 출시했다.오늘 출시된 노트북은 ▲젠북 프로 시리즈 4종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2종 ▲비보북 시리즈 4종으로 구성됐다.신제품 랩탑에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또는 최대 AMD 라이젠 6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 크리에이터, 컨텐츠 제작, 스트리밍, 화상 채팅 등 향상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고 모든 작업을 보다 손쉽게 처리한다.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
AMD가 그래픽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22.5.2’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버전은 성능 향상과 사용자 설정 기능 제공 등에 초점을 맞췄다.AMD에 따르면 아드레날린 에디션 22.5.2는 AMD 라데온 RX 6950 XT 그래픽카드로 다이렉트X 11 지원 게임 구동 시 이전 세대 소프트웨어 대비 최대 8% 성능이 향상된다.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최적화도 이뤄졌다. 이 최적화를 통해 AMD 라데온 RX 6650 XT, AMD 라데온 RX 6750 XT, 라데온 RX 6950 XT그래픽카드로 1440p 해상도 환경에서 콘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인텔과 AMD가 각각 차세대 노트북용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주요 PC 제조사들도 인텔과 AMD의 최신 CPU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신학기 특수를 앞둔 PC 시장을 적극 공략할 채비를 갖추는 중이다.특히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더욱 확산 추세에 있는 만큼 업무 및 협업을 위한 노트북 수요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인텔과 AMD 양사의 최신 CPU를 중심으로 올 한해 노트북 시장의 주요 포인트를 정리했다.인텔, 게이밍·크리에이터용 노트북서 12세대 돌풍
에이수스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에 각각 특화한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이동성을 겸비한 제품부터, 게임 마니아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고성능 라인업을 대거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수요의 소비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젠북’ 라인업우선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젠북’ 라인업으로 ▲젠북 17 폴드 OLED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