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6월부터 추가 비용 없이 무손실 오디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무손실 오디오는 아티스트들이 스튜디오에서 만든 음원을 구현한 파일을 말한다. 애플은 ALAC(애플에서 개발한 디지털 음악의 무손실 압축 오디오 코덱)을 이용해 원본 오디오 파일을 보존, 7500만곡의 무손실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무손실 오디오를 듣기 위해서 최신 버전 애플 뮤직의 설정에 들어가 오디오 품질에서 무손실 오디오 활성화를 하면 된다. 돌비 애트모스는 돌비 사의 음향기술로 사람·장소·사물·음악 등 각각의 소리를 정밀하게 구현한다. 에
IT조선을 통해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소개된 신상품을 ‘이번 주 신상품'으로 묶어 소개합니다.◇ 소니 ‘128GB 블루레이 디스크'소니 BNR4VAPJ4는 대용량 BD-XL 규격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4층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128GB 용량을 갖췄습니다. 소니 BNR4VAPJ4는 1·3·5장 단위로 발표 직후부터 판매됩니다. 가격은 일본 시장 기준으로 용량별로 1500~6000엔(1만5200~6만800원)입니다.소니, '4K 영화 8편' 담는 128GB 블루레이 디스크 선봬◇ 삼성 8K QLED TV 4종삼성 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