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플실리콘 ‘M1 프로’와 ‘M1 맥스’는 발표 즉시 PC 업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출시한 첫 애플실리콘 ‘M1’도 상당한 성능과 퍼포먼스로 파란을 일으켰는데, ‘M1 프로’와 ‘M1 맥스’는 그보다 훨씬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화제를 모은 M1 프로와 M1 맥스를 탑재한 첫 제품인 맥북 프로 신모델이 나왔다. 1차 출시국인 미국과 북미 등에 이어, 국내서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윈도 노트북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자 입장에서도 신형 맥북 프로는 상당히 관심 있고 흥미로운 제품이다. 신형 맥북 프
엠에스아이코리아(이하 MSI)가 자사 제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전문가용 노트북 '크리에이터 15 A11UE 4K OLED'를 출시한다.크리에이터 15 A11UE 4K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일반 LCD보다 약 2배 더 밝은 500니트의 밝기와 1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VESA의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 인증을 받아 더욱 진하고 선명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또한, DCI-P3 100% 광색역을 지원하며,
애플의 맥북(MacBook) 제품군은 단순 ‘노트북’이 아닙니다. 비 윈도 PC의 대표주자이자, IT 제품이면서도 대표적인 스타일리시 아이템입니다.세련되고 멋진 디자인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진 및 이미지, 영상, 음향 관련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최근 맥북 라인업에 역대급 변화가 있었습니다. 애플이 10여년 만에 인텔 CPU 대신 자체 개발한 ‘애플실리콘 M1’ 칩을 탑재한 차세대 맥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입문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맥북 에어(MacBook Air)도 그중 하나입니다.신형 맥북 에어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iPad Air)’ 4세대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이패드 제품군 중 이동성을 강조한 서브 모델 중 하나였던 것이, 어느덧 최상위 전문가용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못지 않은 제품으로 그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구성면에서도 기존 아이패드와 다른, 아이패드 프로 계열의 제품으로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는 물론,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는 신규 구매자들의 관심을 받을까.아이패드 에어 4세대의 외형은 아이패드 프로를 보는 듯 하다. 클래